제목 | 용산구 '코로나19 극복' 온정 손길 이어져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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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20.03.13 |
첨부파일 | 조회수 | 2713 | |
[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] “안녕하세요. 기부를 하러 왔는데요” 지난 9일 용산구 후암동에 살고 있는 박재현(가명·14)군과 어머니가 후암동주민센터를 찾았다. 동 사회복지사를 만난 박군은 만원짜리 지폐 5장과 비닐에 싸인 동전 뭉치 2개를 꺼냈다. 13만5110원이었다. <이하 생략> < 기사의 저작권으로 인하여 나머지 부분은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> 아시아경제 : 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00313063333255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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