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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	용산구, 코로나19 극복 미담사례 이어져
작성자	관리자	작성일	2020.09.05
첨부파일		조회수	2295
서울 용산구(구청장 성장현)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극복을 응원하기 위한 미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. 용산구 이촌제1동(동장 임홍택)에 위치한 충신교회(위임목사 이전호)와 한국석유공업㈜(대표 김병집)이 지난 2일 용산복지재단(이사장 이상용)에 성금 1000만원, 마스크 1만장을 각각 기부했다.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서다. <이하 생략> < 기사의 저작권으로 인하여 나머지 부분은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> 천지일보: http://www.newscj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762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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