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내년 초 서울 25개구에 발달장애인교육센터 개소 완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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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21.05.12 |
첨부파일 | 조회수 | 2079 | |
서울시는 내년 봄에 중구와 용산구를 마지막으로 산하 25개 자치구 모두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생긴다고 10일 밝혔다.
중구와 용산구의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소 지정은 이달 3일 결정됐다. 시는 2016년 노원·은평구를 시작으로 매년 3∼6개 자치구에 센터를 지정해 왔으며, 올해 3월에는 강서구 센터를 개장했다.
6월에는 동대문구, 8월에는 서초구에 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.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특수학교 졸업 후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발달장애인에게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기관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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